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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행복을 되찾아라, 10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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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일이면 사라질 수도 있는 이런 외적인 일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군요.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어요. 들었나요? 그 아들이요. 그렇게 젊고 아름답고 잘생긴 아이가 벌써 세상을 떠났대요! 그런 건 전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몸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나도 병이 났고 감기에 걸렸지만, 그래서요? 당신이 설명해 주세요. 독일어로 통역해 주세요. 마이크를 준비해 주세요. 통역할 수 있나요? 영어 잘하나요? 늘 몸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그건 중요한 주제가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몸은 영원하지 않으니까요. (몸이나 물질적인 것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는 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이 단체에서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몸은… (이 방의 모든 것은 오직 영적인 것에 관한 것이지, 다른 게 아닙니다) 네, 통역해 주세요! 어젯밤에는 치유사 등에 관해 말했죠. (만일 개인적인 문제가 있다면 다른 이를 찾아가 상의하면 될 겁니다) 그게 다였죠.

(어제 우리는 즉시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깨달은 기분이 안 듭니다) 깨달은 사람은 어떤 기분이 들어야 하나요? 작은 뿔 같은 걸 얻어야 할까요? (아니요) 깨달음은 기분과는 별로 관련이 없어요. 기분은 감정적인 차원에 속합니다. 울거나 다른 사람과 교감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감정이죠. 허나 깨달음은 두뇌를 넘어서는 것이며 감정과는 관련이 없어요. 그러므로 자신이 무척 깨달은 기분이 들어서 『난 아주 깨달았어요. 나는 환상적이에요』 이렇게 말하고 다닌다면 그건 에고에서 비롯된 거죠. 평범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난 어젯밤에 말하길, 다른 능력을 발견한 평범한 사람과 같다고 했죠. 난 이 감정이나 지성일뿐만 아니라, 거룩하고 신성하기도 해요. 내가 발견한 이 신성하고 거룩한 시각이나 측면은 내가 재발견했으니까요. 여러분도 재발견할 거예요. 허나 이건 우리 에고를 만족시키거나 즐겁게 하기 위한 게 아녜요. 『이제 난 성인이 됐다』 같은 걸 넘어서는 거죠.

허나 무척 편안하고 행복감을 느끼고 홀가분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요… 여러분 중에 특별히 기분이 좋은 사람 있나요? (네) 그래요. 그건 달라요. 깨달았단 기분이 드나요? 아기처럼 편안하고 다시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아주 가볍고 근사하죠. 허나 이런 느낌이 없어도 상관없어요. 다른 사람과 똑같은 체험을 할 필요는 없어요. 모든 등급이 다르니까요. 따라서 어떤 이는 태양을 보고, 어떤 이는 달을 보고, 또 어떤 이는 검은색, 검은 움직임만을 보죠. 늘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게다가 당신은 깨달은 지 하루밖에 안 됐잖아요. 약간의 인내심을 가져야 해요. 때로 우린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스스로 실망하죠. 명상할 때는 아기처럼 되어야 해요. 우린 앉아서 제3의 눈으로 바라볼 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기대하는 것은 오직 두뇌, 지성이니까요. 우리의 목표는 늘 순수해요. 우린 늘 이미 깨달았고 늘 신성합니다. 신을 기다리는 건 누구죠? 그건 두뇌, 컴퓨터예요.

(수년간 명상을 해왔다면, 특별한 순간, 스승으로부터 특정 에너지가 왔을 때, 우리는 육신을 떠날 수 있나요?) 오, 그렇게 돼요. 어제도 그랬죠. 스승은 아주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이 몸에서 들어 올려지는 것조차 알지 못해요. (전 두려웠고 늘 자신을 통제해야 했어요. 전 돌아오지 않았거든요) 네, 네, 독일인들은 항상 뭔가를 통제하죠. 독일인의 사고방식이에요. (제가 돌아오지 않아서 두려웠습니다. 제가 깨어난 순간, 돌아오지 않아서 겁이 났죠) 오, 당신은 그 두려움을 늘 바지 주머니에 넣어두고 있군요. (10분도 안 돼서…) 다음에는 이 두려움을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명상하세요. 그리고 두려움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다시 꺼내 오고요.

난 어제 여러분에게 그냥 앉아있으라고 했죠. 입문식 때 말했죠. 『앉아서 긴장을 풀고 모든 걸 잊으세요. 육체적 감각은 잊고 그냥 똑바로 바라보세요』 근데 당신은 그러지 않았고요. 그건 내 잘못이 아녜요. (네) 허나 두려움은 권하지 않았어요. (네, 그 일이 일어날 때 그냥 놔둬야 하나요, 제가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네, 물론이죠. 스승은 24시간 대기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어요. 여러분이 잠을 잘 때나 고통받을 때 스승은 늘 곁에 있어요. 수술을 할 때도요. 간혹 수술을 해야 하면 스승이 수술을 도와주기도 하죠. 스승은 정말 많은 일을 해요. 여러분을 위해 모든 걸 하죠.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게다가 당신은 저승에 가고 싶은 것 아니었나요? 돌아오지 않으면 더 좋은 거죠. 그렇죠? 네, 난 당신이 이 삶에 지친 줄 알았는데요. 『충분히 오래 살았다』고 하더니, 스승이 들어 올리니 『오, 무서워요! 안 돼요!』라고 하는군요. 네, 그럼 누가 정직했는지 알 수 있죠.

(지금 저희 임무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치유해선 안 되며 물질적인 것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저희가 정말로 해야 할 일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누가 답변을 좀 해주세요. 여러분 중 한 명이 답하세요. (계속 살아가세요) 네, 그가 『계속 살아가라』고 했어요. (죽지 마세요) 아직 죽지 마세요. 어쩌면 내일 죽을 수도 있겠죠. 지금 하는 대로 하세요. 내가 조언했듯, 이 치유만은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그런데 왜 이 치유에 계속 집중해야 하죠? 그러면 가서 치유하되, 더 이상 명상하러 오지 마세요. 너무 따분한 일이죠. 치유, 치유, 이것뿐이군요… 이미 치유사들은 많으니, 굳이 거기에 가세할 필요는 없어요. 물론 이 치유는 『근사한』 기분이 들게 하죠. 『난 당신을 치유하고, 여기저기서…』 큰 전체를 원한다면 그건 잊어버리세요. 안 그럼 돌아가 치유하세요. 그건 내가 상관할 바 아니죠. 난 이미 당신에게 좋은 모든 걸 말하고 있어요. 받아들이든 말든 괜찮아요. (네) 같은 질문이 계속 반복되네요. 따분하군요.

(아닙니다, 다른 질문입니다. 전 이런 일들을 계속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의무가 무엇인지 좀 더 알고 싶습니다) 당신은 임무가 없어요. 미안해요. (스승님은 우리가 할 일이 많다고 말씀하셨죠. 우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요. 저는…) 입문식 때, 신청서 양식에 직업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이미 말했어요. 원하는 대로 하세요. 난 임무가 있다고 한 적은 없어요. 내가 그랬나요? (아닙니다) 전혀 아니에요. 여러분은 천국에 가길 원하니 의무가 있는 것이고 난 여러분을 돕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도움을 청하면 난 도움을 줍니다. 그것 외에는 임무가 없어요. 천국에 가고 싶다면 명상을 하고 이것저것을 하지 마세요. 그게 전부죠. 임무는 없어요. 허나 이해하게 될 거예요. 명상을 더 많이 하세요. 며칠이나 몇 주 지나면 이해하게 될 거예요. 내 독일어 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해요. 거기 사람들은 그렇게 살죠. 독일어가 서툴다 해도요. 여기서 내가 어울락(베트남)어로 말하고 다른 이들이 통역을 하면 너무 오래 걸려요. 독일에선 시간이 없어요. 우리는 일해서 돈을 벌고 트램을 쫓아다녀야 해요. 알아요. 난 독일에서 살았고 거기서 일했기에 어떤지 알죠. 그러니 우리 모두 독일어를 해야 해요. 때론 영어로 몇 마디 할 수 있지만, 여기 사람들은 영어를 알아듣죠.

또 다른 게 있나요? 네, 질문하세요. (최근 전 심장 차크라 명상을 많이 했습니다) 뭐라고요? (심장 차크라요…) 아, 심장 차크라요. (네. 그리고…) 스승이 있나요? (네) 좋아요. (선생님은 계시지만 깨달은 스승은 아니시죠) 괜찮아요. 괜찮아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리고 두통이 생겼어요… 조금 힘들었습니다. 전…) 심장 명상으로… (네) 두통이 생겼다고요? 네. (네, 전 심장 명상을 많이 했거든요. 전엔 머릿속에 더 집중했었고, 이제 다시 위로 올라갔는데… 지금은… 왠지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해해요. 그 습관 때문이죠. (네) 아직 이 습관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는 상위 차크라로 명상하는 데 익숙해질 거예요. 제3의 눈은 심장 차크라보다 높아요. 보통, 과거의 스승들은 여기, 아주 낮은 차크라에서 시작해서 여기, 그리고 여기와 여기, 여기를 거치도록 가르쳤죠. 하지만 결국엔 여기에 도착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모든 차크라를 거치는 데 7년이 걸리기도 해요. 허나 그럴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5층에 있다면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올 필요는 없는 거죠. 시간 낭비죠. (감사합니다)

사진: 직접 엮은 쟁반은 매우 실용적이에요 (고통 없는 잔가지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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