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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기쁨, 7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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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베풀면 보상이 와요.‍ 이웃이나 이재민들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아요.‍ 베풀면 나중에 뭔가를‍ 보상받게 될 거예요.‍ 우리가 작년에‍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폭발에 기부한 것처럼요.‍ 올해 그 보상을 받았거든요.‍ 내가 하는 일에서요.‍ 그리고 어쩌면 잠시 후‍ 그걸 기부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작년에 기부한 건‍ 내 계좌로‍ 돌아올 수도 있고요.‍ 그러니 필리핀 기부로‍ 득이 된 셈이죠.‍ 자, 우리는 늘‍ 보답을 기대하고‍ 주면 안 됩니다.‍ 그럼 절반밖에 못 돌려받죠.‍ 내 노동을 통해서도 와요.‍ 그림이나 온갖 것들, 노래 테이프를‍ 판매하는 것에서도 오죠.‍ 난 노래를 더 불러야 해요.‍ 아마도 신께서 내가 약간의‍ 보상을 『기대』한다는 걸‍ 아셨나 봐요.‍ 그래서 내겐 안 주셨지만‍ 꿉에게 주셨죠.‍ 휴스턴 센터의 꿉이요.‍ 그녀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고, 아주 순수했기에‍ 돈이 모였어요.‍ (그 돈은 스승님이 주신‍ 겁니다) 내가 줬다고요? (네)‍ 그럼 왜 나눠주기 전에‍ 물어보지 않았나요?‍ 괜찮아요. 내게 물었다면 난‍ 『진작에 줬어야죠』 했겠죠.‍

이제 태국 센터 같은‍ 다른 센터들이 남았군요.‍ 태국인가요? 오, 오, 오,‍ 시속 90마일로‍ 달려서 빨리 오세요.‍ 여기서 걷는 건 어렵죠.‍ 뭔가요?‍ 신발을 못 찾나요.‍ 빨리 오라고 하세요.‍ 신발은 필요 없다고요.‍ 빨리, 빨리요.‍ 태국인들은‍ 나를 지극히 존경하고,‍ 보호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적극적으로‍ 가르침을 전합니다.‍ 매우 독립적으로 해왔죠.‍ 그들은 자체 센터가 있고, 견본책과‍ 강연 비디오 등을 위한‍ 제작비 말고는‍ 미아오리 센터의 도움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 외에는‍ 완전히 독립적이지요.‍ 아주아주 헌신적이고‍ 정중하며, 겸손한‍ 이들입니다. 다들‍ 태국을 좋아할 겁니다.‍ 난 태국에 갈 때마다‍ 앞뒤로 경찰 호위를‍ 받아요. (와!)‍ 안 그러면 교통 체증을‍ 헤쳐나가지 못했겠죠.‍ 내가 태국에 갈 때마다, 그들은 경찰을 동원해‍ 도로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매번‍ 많은 이들이 내게 요리를‍ 해주려고 기다립니다.‍ 그들이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보면‍ 마치 왕에게 바치는 것‍ 같아요.‍ 매우 정중하죠.‍ 그들은 정말로 훌륭한‍ 매너를 갖추고 있으며‍ 수행도 아주아주 잘합니다.‍

다음은 코스타리카예요.‍ 그들이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상을 수여합니다.‍ 허나 코스타리카 센터들은‍ 스승의 책을‍ 많이 번역했으며‍ 무척 열성적이었어요.‍ 물론‍ 코스타리카인들은‍ 『마냐나(내일)』이 있죠.‍ 그건 어쩔 수 없으니, 그저‍ 그들이 향상되길 바랍니다.‍ 허나, 그들은 나를 무척‍ 사랑해요. 당연히‍ 코스타리카도 자체 센터가‍ 있어요. 내가 이 일을‍ 시작한 초기인‍ 약 4, 5년 전에, 돈이 많지 않았을 때‍ 난 그 센터를 샀어요.‍ 내게 있는 돈이 얼마든‍ 그냥 거기에 쏟아부었고‍ 그 센터를 그들에게 줬죠.‍ 아름다운 센터예요.‍ 이젠 전 세계에‍ 명상센터가 많이 있으니, 휴가 차 그곳에 가거나‍ 방문하게 되면‍ 언제든 센터에 들러서‍ 비건식을 하고 명상할 수‍ 있습니다. (네)‍ 그곳에서 지낼 수도 있고요.‍

이제 홍콩으로 넘어가죠.‍ 네.‍ 홍콩 센터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물가가 비싼 상황에서도‍ 자체 부지를 매입했어요.‍ 그들은 가까이 붙어있는‍ 세 곳의 땅을 매입했고, 우리가 홍콩에 갈 때마다‍ 그곳을 제공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땅 때문에‍ 이번에 홍콩에서‍ 아주 오래 머물렀죠.‍ 게다가 그들은 홍콩에 있는‍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어요.‍ 또한 그들은 참을성 있게‍ 나를 대했어요.‍ 그들이 너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실수도‍ 많이 했거든요.‍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죠.‍ 그래서 우리가 알게 된 후로‍ 난 그들을 많이 꾸짖었어요.‍ 그래도 그들은 견디며‍ 내게 화를 내거나‍ 소리치지 않았어요.‍ 그들은 말할 때 마치‍ 소리 지르듯이 말하거든요.‍ 그래서 내가 소리 질렀을 때‍ 그들은 내가 그냥‍ 말하는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내게‍ 화가 나지 않았던 거예요.‍ 우린 아주 잘 지냈어요.‍ 내가 좀 더 크게 소리치면‍ 『와, 스승님의 광둥어 실력이 늘고 있구나』 했죠.‍ 그들은 내가 이제 꽤 융화가 잘 되어서 점점 더‍ 광둥어를 하는 이들과‍ 비슷해진다고 생각했죠.‍ 해서 손발을 모두 사용해‍ 큰 소리로 말하고 목청껏‍ 소리친다고 생각한 거죠.‍

그래서 나는 홍콩인들과‍ 감성적인 문제는 없었어요.‍ 허나 간혹 문제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들이 서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나는 멀리서‍ 그 소리를 듣고 걱정이 돼서‍ 누가 싸우는 건 아닌지‍ 시자를 보내 살펴봐야 했죠.‍ 하지만 매번 그들은‍ 말했죠. 『아닙니다, 스승님.‍ 그들은 서로 웃으며‍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홍콩에 오래 머물렀죠.‍ 아무 문제없이 서로‍ 소리를 질렀으니까요.‍ 그래서 때로 내가 그들에게‍ 화가 나지 않았거나‍ 그들이 모든 걸‍ 완벽하게 하고 있어서‍ 내가 낮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면 그들은 내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 궁금해했죠.‍ 『무슨 일 있으세요?』‍ 하면서요. 그래서 난‍ 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켜야 했죠.‍ 그 나라의 상황과‍ 관습에 맞게요.‍

홍콩 사람들은‍ 훈련이 잘 돼 있고,‍ 근면하고 민첩하며‍ 매우 솔직합니다.‍ 현실적이고요.‍ 그들 삶이 그렇거든요.‍ 홍콩은 붐비고, 물가가‍ 비싸고, 빠르게 돌아가지만‍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죠.‍ 그래서 그들은 열심히‍ 일하며 생계를 벌고,‍ 매우 솔직하고‍, 가능한 것은 나누며‍ 힘껏 가르침을 전합니다.‍ 그들 모두 사랑스러워요.‍ 그들이 내게 소리를 질러도‍ 난 이제 익숙해졌죠.‍ 그래서 홍콩에서는‍ 일할 때 서로 마이크가‍ 필요하지 않아요.‍ 홍콩에서 한번은 내가‍ 『칭하이 케이크, 칭하이 롤』이라는‍ 비건 케이크 굽는 법을‍ 그들에게 가르쳐 줬어요.‍ 그런데 비디오팀과‍ 오디오팀, 작업팀이‍ 마이크가 없는 것에 너무 익숙해 있던 터라‍ 내 비디오 촬영을 할 때도‍ 마이크 없이 해서 음성이‍ 하나도 녹음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테이프가 못쓰게 됐죠.‍ 케이크는 아주 잘 구워졌고‍ 모두가 큰 소리로 웃고‍ 있었는데, 막상 보면‍ 다들 입만 벌릴 뿐‍ 아무 소리도 안 나왔어요.‍ 보조 기기나 마이크, 스피커 같은‍ 보조 장비 없이‍ 독립적으로 일하는 데‍ 너무 익숙해서 그런 거죠.‍ 그래서 지금‍ 그 영상을 보면‍ 마치 무성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혹시 내가 잊은‍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이 사안에 관해서는‍ 더 많은 걸 알게 될 거예요.‍ 많은 이들이 오지‍ 못 했으니까요.‍ 또한 아직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새로운 나라들도‍ 있을 테고요.‍ 아니면 계획은 있었는데‍ 보고는 못 했을 수도 있죠.‍ 그래서 지금‍ 이 나라들만 고른 거예요.‍

이제 대만(포모사)‍ 차례네요.‍ 대만(포모사)은 내 첫 번째‍ 거점이죠. 대만(포모사)에는‍ 『새로 태어난』친구들과‍ 아이들이 많아요.‍ 난 대만(포모사)에서‍ 시작했고, 그들은‍ 내 고국인들이나‍ 다름없어요.‍ 처음부터 쭉‍ 시종일관 그들은 나를‍ 돕고자 온갖 일을 했어요.‍ 대만(포모사)인들 덕분에‍ 모든 게 가능했죠. 허나‍ 꾸중도 제일 많이 들었죠.‍ 일을 많이 할수록‍ 실수가 많아지니까요.‍ 반대로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문제가 없죠.‍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은 말을 할수록‍ 실수가 많아지죠.‍ 그렇죠? (맞습니다)‍ 대만(포모사)인들도‍ 예외는 아니에요.‍ 그래서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그냥 달아나고 싶어요.‍ 『또 문제가 생겼구나』라는 생각에요.‍

허나 그들은 가장 아름답고, 헌신적이고‍ 충직하고, 단순하고‍ 친절한 이들이에요.‍ 신께서 나를 대만(포모사)에‍ 보내신 것은‍ 완벽한 안배였어요.‍ 작년 피나투보 화산 폭발 때‍ 대만(포모사)인들, 대만(포모사) 제자들이‍ 가장 많은 도움을 줬죠.‍ 첫 번째 백만 달러는‍ 모두 제자들이 보낸 겁니다.‍ 두 번째 백만 달러는‍ 대부분 우리가 보냈고, 모든 경비는‍ 센터에서 부담했죠.‍ 그리고 센터는 전부 나의 돈이죠.‍ 알다시피요.‍ 그래서 어쨌든, 그들은 자신들이 모은‍ 돈을 희생했어요.‍ 사실 그 돈은‍ 뭔가를 사려던 돈이었죠.‍ 새 센터 같은 걸‍ 사려고 했을 거예요.‍ 허나 화산 폭발 때문에‍ 그들은 그 돈을‍ 전부 기부했어요.‍ 사흘 만에, 미화‍ 100만 달러를 모아‍ 필리핀에 기부했죠.‍

이렇게 된 거죠? 천만은‍ 그들에게서 나왔죠.‍ (천만입니다, 네)‍ 『천만(중국어)』이‍ 백만인가요? 아니에요?‍ 약 절반은 그들이 기부했고‍ 나머지 절반은 우리가 했죠.‍ 그렇죠? (아닙니다)‍ (그들이 천만을 했습니다)‍ (천만입니다) 다 그들이 기부한 거군요.‍ 우리는 안 했나요?‍ 우리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는 거군요.‍ (저희는 나중에‍ 옷을 보냈는데‍ 그 금액이 천만입니다.‍ 그래서 총 2천만입니다.‍ 나중에 또 6백만을‍ 기부했고요)‍ 알겠어요.‍ 우리도 뭔가 기부했군요.‍ 처음에‍ 백만 달러 넘게 했어요.‍ 나중에 더 기부했고요.‍ 그래서 미화 200만‍ 달러가 넘습니다.‍ 그 중 절반은 대만(포모사)‍ 제자들이 기부했을 겁니다.‍ 제자들이 아닌‍ 외부 대만(포모사)인들이‍ 일부 했고요.‍ 그리고 또…‍ 일부는 전 세계 제자들이‍ 보냈죠.‍ 그리고 이번에도‍ 대만(포모사)인들이‍ 7만 달러 이상을‍ 마련했어요.‍ 그건 홍수 피해자들에게‍ 기부할 겁니다.‍ 미국 제자들이‍ 청소 도구와‍ 약간의 돈도 기부했지만‍ 아직은 도움이‍ 더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더 기부할 겁니다.‍ 그들이 7만 달러를‍ 이미 보내왔어요.‍ 그걸 그들에게 줄 겁니다.‍

1등 상은 타이베이‍ 제자들에게 주겠어요.‍ 이분은 타이베이의‍ 연락인이에요.‍ 옛날부터, 여러분이 내 이름을‍ 알지도 못했을 때부터‍ 그들은 이미 내 주위에‍ 있었죠. 텐트를 치고‍ 방랑하던 시절부터요.‍ 그는 초창기 제자예요.‍ 거의 최초 제자이죠.‍ 그러니 서로 알고 지낸 지‍ 7, 8, 9년이 됐죠.‍

사진: 크든 작든 집이 전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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