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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왕과 나눈 대화, 12부 중 8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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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달과 태양을‍ 볼 때마다 인사를 하고‍ 키스를 날려보내고‍ 사랑의 마음을 보내기만 했을 뿐‍ 대화는 안 했어요.‍ 이번에 대화를 하면서‍ 달과 태양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을 말한 거예요.‍ 많은 이들이‍ 태양과 달 안쪽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하니까요.‍

태양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마세요.‍ 첫째, 여러분이 어떤‍ 비행 수단을 타고 가든지‍ 한 줌의 재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타버릴 거예요.‍ 그러니 시도하지 마세요.‍ 첨단 과학기술과 지식을‍ 가진 인간이라도‍ 태양의 외피층을‍ 통과하려고 하지 마세요.‍ 너무 뜨거우니까요.‍ 모든 것이 타서 티끌보다‍ 작은 입자가 될 거예요.‍

설령, 그것을 통과해도‍ 아주 철저한 보안 시스템‍ 때문에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어요.‍ 달과 같이 태양에도 방해가 될 만한 상대의‍ 진입을 차단하는‍ 보안체계가 있어요.‍ 방해란 꼭 거기 가서‍ 총을 쏘거나‍ 수류탄을 던지는 걸‍ 의미하진 않아요.‍ 방해는 개개인의 에너지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어떤 이들은 정말 큰 방해가‍ 돼요. 그들이 무엇을 하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여러분의 평화를 뒤흔들죠.‍ 내게도 그런 이들이 있어요.‍ 나도 그런 사람들을 알고‍ 있죠. 그들 중 일부가, 아니, 그들 중 다수가‍ 소위 내 입문자들이에요.‍ 그들을 바꾸는 건 어려워요.‍ 그들은 그렇게 태어났어요.‍ 그래서 비록 그들이‍ 수행을 한다고 해도, 세속적인 성격은‍ 쉽게 변하는 게 아니죠.‍ 특히 그들이 낮은 등급에‍ 속한다면 더더욱 그래요.‍ 그들에게 이걸 사오라고‍ 하면 그들은 꼭 저걸 사요.‍ 원하는 것의 정반대인 것을요. 그러면 그들과 계속‍ 입씨름을 해야 하죠.‍ 마침내 그들이 내가 원하는‍ 걸 사러 갈 때까지요. 그들이 그러길 원한다면요.‍ 그런 식이에요.‍

아니면 내게 요리를 해줄‍ 때도 그렇죠. 오늘은 괜찮게‍ 요리했어도 내일은 반쯤만‍ 익히고, 그 다음 날엔 너무‍ 짜게 하고, 그 다음 날은‍ 너무 달게 하거나 아무 맛도‍ 없게 하거나 그래요.‍ 그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들만 하죠.‍ 심지어 무엇과 무엇을‍ 사달라고 정확히 말해도‍ 그대로 안 해요.‍ 잘못된 물건을 사와서 내가‍ 일단은 화를 내게 만들죠.‍ 그런 후에 아마도‍ 그들을 납득시킨 다음‍ 다시 사오라고 하면‍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겨우 제대로‍ 된 걸 사와요. 아니면‍ 모든 걸 미리 찾아서‍ 『저게 아니라 이거야』라고‍ 콕 집어서 말해줘야‍ 그걸 사다 줄 겁니다.‍ 그러니 우리 인간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태양과 달을‍ 비난할 수는 없어요.‍ 인간이 거기 들어가면 아마‍ 뭔가를 하거나‍ 뭔가를 세우려고 들 거예요.‍ 그러다가 부주의로 인해, 혹은 과학 지식이 부족해서‍ 달을 폭파시키거나‍ 태양을 폭발시킬 수도 있죠.‍ 그게 문제예요.‍

태양과 달의 주민들이‍ 비우호적인 게 아니죠.‍ 그들은 정말로‍ 친절하고 다정하며‍ 사랑이 많고 너그럽지만‍ 인간이 어떤지 알잖아요?‍ 모든 인간이 친절하고‍ 대하기 쉬운 건 아니니까요.‍ 남편과 아내 사이에도‍ 자주 싸우는 걸‍ 볼 수 있잖아요.‍ 아이들과 부모 간에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종종 때리기도 하죠.‍ 그게 항상 아이들‍ 잘못만은 아닌데도요.‍ 부모들은 또한‍ 성격이 급하거나‍ 직장에서 힘들게 일을‍ 한 뒤에 집에 와서‍ 아이들이 뭐든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그냥 때리곤 합니다.‍ 마치 샌드백처럼요.‍ 정말 끔찍하죠.‍

난 이미 여러 번 말했어요.‍ 아이들을 부드럽게‍ 대해야 한다고요.‍ 그들은 아이라서‍ 자신이 왜 이런저런‍ 행동을 했는지‍ 설명할 줄 몰라요.‍ 혹은 집은 너무 좁은데‍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함을 느꼈을 수도 있고‍ 그들의 에너지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했을 수도 있죠.‍ 그래서 조금 평화롭지 않게‍ 행동할 수도 있어요.‍

허나 그저 아이들이니,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말하게 해줘야 해요.‍ 아니면 그냥 하루 정도‍ 핸드폰을 못 쓰게 하거나요.‍ 말을 안 들으면‍ 당일은 텔레비전을‍ 못 보게 하는 등 말이죠.‍ 그들에게 말로 가르치고‍ 좋고 나쁜 행동의‍ 결과를 알려주세요.‍ 하지만 때리지는 마세요.‍ 그들은 아주 여리고 작아요.‍ 근데 여러분은 어른이죠.‍ 화가 나면‍ 힘껏 때리게 되죠.‍ 그러다 보면 아이가‍ 죽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평생 후회하게 되겠죠.‍ 아이들은 정말 여리고, 너무 작고, 아직 제대로‍ 설명할 줄도 몰라요.‍ 그냥 못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을 겁주면‍ 상황은 더 나빠지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그들은 너무 겁에 질려‍ 있는데, 해명하는 걸‍ 도와주거나 그들을 보호해‍ 줄 다른 사람도 없어요.‍

그들은 여러분의 자녀예요.‍ 여러분에겐 그 아이에 대한‍ 전적인 힘, 권한이 있어요.‍ 그러니 때리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어른이잖아요.‍ 어른 둘이 서로 싸우며‍ 때려도 다치는데, 하물며‍ 자신을 방어조차 못 하는‍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죠.‍ 크고 강한 어른인 여러분이‍ 작은 아이를 때리면‍ 그 아이가‍ 어떻게 되겠어요?‍ 때로 너무 세게 때리면‍ 아이들이 바닥에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혀 뇌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고‍ 평생 갈 수 있죠.‍ 그럼 여러분은 멍청하다거나‍ 공부를 못한다고‍ 그 아이를 탓하겠죠.‍

이 모든 걸 생각할 때마다,‍ 오 세상에,‍ 내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요.‍ 그러니 부디,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말할게요.‍ 아이를 때리기 전에‍ 무릎을 꿇고, 여러분이‍ 그렇게 해도 되는지‍ 신께 먼저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적어도 조금은‍ 진정될 거예요.‍ 그렇게 화가 난 순간에‍ 아이를 때리지는 않겠죠.‍ 제발 아이들을 사랑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가르치세요.‍

아이를 절대 때리지 마세요.‍ 여러분 자신이나, 아내, 남편조차도‍ 때로는 자기 감정이나‍ 일이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하물며 어린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죠. 그들은‍ 정말 여리고 연약해요.‍ 신께서 맡기신 것이니‍ 아이를 소중히 대해야 해요.‍ 아이가 자라서 어떤 존재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제2의 아인슈타인이나‍ 또다른 퀴리 부인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성인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화신일 수도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육신을‍ 입고 나신 적이 있고 지금‍ 우린 그분이 누구신지 알죠.‍ 신의 아들이시죠.‍ 그분은 절망에 빠진 영혼들을‍ 구하려고 이 끔찍한‍ 물질계로 내려오셨죠.‍ 그분을 믿지 않더라도 그냥‍ 놔둬야 해요. 그분은 아무도 해친 적이 없는데 왜 그처럼 잔인하게 대하나요? 아이들도 비슷해요.‍ 그 아이가 설령 예수님의‍ 환생이 아닐지라도‍ 그 내면에 신께서 거하세요.‍ 또한 유명한 인물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여러분이‍ 아이를 잘 가르치고‍ 온유하게 키운다면, 아이는‍ 그렇게 행동하게 될 거예요.‍

아이를 때린다면 여러분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아이를‍ 가르칠 수도 없죠.‍ 더구나. 절대 아이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 돼요.‍ 만약 그렇게 했다면‍ 반성하고, 다시는 아이에게 손대지 마세요.‍ 다른 방법으로 아이를‍ 가르칠 수 있으니까요.‍ 아이를 방에 혼자 10분, 20분 정도 있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너무 길게는‍ 안 돼요. 왜냐하면 아이가‍ 지루해하거나, 좌절하거나,‍ 무서워하거나, 버림받았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하는 많은 일들이‍ 원인을 잘 모르거나‍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그 심리적인 영향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아이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할 수도 있죠.‍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고‍ 집 밖의 다른 선생님들의‍ 가르침도 신뢰하지 못하죠.‍

아이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내가 가장‍ 믿고 사랑했던 부모조차‍ 나를 그렇게 때리는데, 바깥 사람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 그리고 그 아이가‍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이 모든 상처와 흔적이‍ 마음과 정신 속에‍ 남아 있어서 결국‍ 행복하지 못할 수 있어요.‍ 부모라면 자녀가‍ 행복하길 바라겠죠.‍ 그렇다면 그들을 다정하게‍ 대하고 신처럼, 천사처럼‍ 존중해 주세요. 왜냐하면‍ 아이는 처음 태어났을 때‍ 진짜 그런 존재였으니까요.‍ 여러분은 이미 다 잊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신과 연결되죠.‍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다정하게 대하니‍ 참 다행이에요.‍ 그렇지 못한 부모들은‍ 부디 자녀를 대할 때‍ 항상 조심하세요.‍ 신께서 아이들을 여러분에게‍ 맡기신 거니 그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 주어야 해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절대 분노를 담아‍ 손찌검을 하며‍ 폭력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일이 힘들 수 있고‍ 하루가 정말 고단할 수도‍ 있지만, 그 감정을 아이에게‍ 쏟아내서는 안 돼요.‍ 자신의 파트너, 아내나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해서‍ 아이에게 화풀이해서도‍ 안 되고요.‍

여러분이 대접받고 싶은‍ 그대로 아이를 대하세요.‍ 특히 그들은 너무 여리고‍ 작고 무력하니까요. 그들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이 아이들을 그렇게‍ 샌드백처럼 대한다면, 누가 그들을 돕고‍ 보호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가출해서 아주 큰 문제에‍ 휘말리고 더욱 잔혹한‍ 대우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고려해보세요.‍ 여러분의 일기장에 써두고‍ 집안 곳곳에 붙여두세요.‍ 『손대지 마』‍ 그럼 누구를 말하는 건지‍ 여러분은 알겠죠. 아니면‍ 이렇게 써두세요. 『부드럽게‍ 대하라. 신께 기도하라』‍ 아이를 때리고 싶을 때마다‍ 먼저 무릎을 꿇고‍ 기도하세요. 알겠죠?‍ 여러분이 아이일 때‍ 대우받고 싶었던 그대로‍ 아이들을 대해줘서 고마워요. 예수님께서‍ 이러셨죠.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천국은 그들의 것이니』‍

이제 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볼게요.‍ 달은 우리에게서 달아나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달아난다는 건 과장된‍ 표현이고 아주 오래전부터‍ 조금씩 멀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왜 우리에게서‍ 멀어지냐고 물었더니, 『지구의 에너지가 너무‍ 폭발적이고 적대적이며,‍ 폭력적이고 잔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달의 에너지와는 맞지‍ 않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달이 우리에게서‍ 도망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달을 밀어내는 셈이죠.‍

달에서의 3세계는‍ 인간들의‍ 3세계와는 달라요.‍ 가령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3세계에 도달했다고 해도‍ 여러분은 여전히 삼계 안에‍ 머무르죠.‍ 그리고 삼계는 언젠가는‍ 파괴될 운명이에요.‍ 여러분이 더 나은 에너지를‍ 창조하지 않는다면‍ 삼계는 결국 파괴될 거예요.‍ 삼계는 여전히 낮은 세계이고‍ 어느 정도는 물질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괴될 수 있어요.‍ 하지만 달 주민들의‍ 3세계는 달라요.‍ 태어날 때부터, 창조될‍ 때부터 그렇게 만들어졌죠.‍ 그래서 그들은 파괴되지‍ 않아요. 다른 거죠.‍ 달의 3세계는‍ 다른 환경, 다른 에너지, 다른 주파수 안에 있어요.‍ 그들은 우리 세계 밖에‍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삼계 밖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 파괴의 법칙에‍ 영향을 받지 않아요.‍ 달은 파괴될 수 없어요.‍ 그들은 다른 체계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죠.

‍사진: 고귀한 길에서의‍ 아름다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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