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늘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며 점점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결코 만족하지 못해요. 그래서 문제가 그렇게 많은 거예요. 탐욕 때문에 문제가 끊이지 않죠. 또한 그런 식으로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죠. 공격적인 자가 평화로운 자를 억압하죠. 그래서 이곳 지구에서는 평화로운 날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우리는 좀 더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걸 미니멀리즘이라 하죠. 필요한 것만 갖고 탐욕을 부리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지구는 안팎으로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자원을 충분하고도 넘치도록 지니게 될 거예요. 그리고 평화 속에서 우리는 내면으로 향하는 더 많은 기회와 시간과 성향을 갖게 될 거예요. 그렇게 우리 내면의 위대한 진아를 찾고, 우리가 위대한 존재임을 알고, 전능하신 신, 하나님에게서 온 우리의 모든 지혜와 능력, 권능, 사랑, 자비, 축복을 깨닫게 될 겁니다.
지금은 예수님과, 그분에게서 파생된 형제로부터 더 많은 힘이 생겼어요. 그렇게 불러도 됩니다. 원래는 모든 힘이 주 예수님 한 분에게만 있었지만, 현재는 둘로 나뉘어져 더 많은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었죠. 한 존재만으론 모든 힘을 늘 가질 순 없지만 둘이라면 다르니까요. 마치 두 사람이 돈을 벌면 한 사람이 혼자 버는 것보다 더 많이 버는 것처럼요. 그런 거예요.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었으며, 이제 셋이 하나가 되었죠. 지금은 아주 강력해져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희망이 더 커졌어요.
집 전체를 고치는 데 꼭 필요한 『나사』인 비건 나사만 있다면 말이에요. 그게 필요해요. 경첩에 나사 대신 다이아몬드를 넣어도 안 되죠. 다이아몬드는 값비싸고 아름답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니니까요. 우리에겐 단지 간단하고, 저렴하고, 작고, 소박한 나사만 있으면 돼요. 그럼 우리의 집은 완벽해요. 모든 게 평화롭고 안전해요. 집 안으로 바람이 불어닥치지도 않고 비가 들이치지도 않을 거예요. 위험한 동물들이 들어오거나 작은 곤충들이 들어와 우릴 방해하거나 아프게 하지도 않을 거예요.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나사, 비건 나사뿐이죠. 그럼 세상은 완벽하고 안전해질 것이며 모든 게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찰 거예요. 아, 난 그런 세상을 꿈꿔요. 모두가 그런 세상을 내게 줬으면 좋겠어요. 다른 건 바라지 않아요. 모두가 행복한 걸 보는 게 내겐 최고의 선물이니까요. 나도 행복할 거예요. 그럼 내가 더 이상 힘들게 일할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어쩌면 수프림 마스터 TV가 필요 없을지도 몰라요. 아님 너무 서두를 필요 없이 적어도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하거나, 팀원들 중 일부는 여자친구나 반려견, 부모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죠. 우리의 소원은 아주 소박해요. 사실 최소한의 것이죠. 우리의 삶도 아주 소박해요. 아주 미니멀하죠. 우린 항상 일해요. 인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니까요. 우린 인류가 마땅히 누려야 할 참된 행복과 평화, 오래 지속되는 삶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전쟁이나 팬데믹, 악천후, 폭풍, 홍수로 갑자기 죽게 되어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도 못하고 그냥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니고요. 생각만 해도 정말 슬픈 일이죠. 세상 사람들에게 설교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냥 슬프다는 거예요. 내 감정을 말하는 거예요. 내 마음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구에게 말하겠어요?
난 여러분과 여기에 한 인간으로서, 동료 공동 거주자로서, 동물주민들과 함께 있어요. 우린 마치 대가족, 지구촌 가족과 같아요. 그래서 내 감정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는 거예요. 혹시라도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울리고,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동물주민 고기를 먹지 마세요. 그게 다예요. 아무것도 잃는 건 없어요. 이 『육식 포기』가 여러분의 삶을 바꾸고, 여러분을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만들고, 더 오래 살게 하고, 좋아하는 취미나 자녀, 손주들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갖게 해줄 거예요. 그들도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게 되겠죠. 이런 게 천국이 아닌가요? 왜 천국에 가서야 이 모든 걸 누리려 하죠? 지금 여기서 누릴 수 있어요. 모든 게 여기 있어요.
많은 임사체험자들이 왜 큰 고통이나 큰 사고를 겪어야 했는지 알죠? 천국에 가서 주 예수를 만나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들은 더 잘 살아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들이 나쁘거나 그래서 그런 건 아니에요. 그들은 심지어 메시지를 전하도록 천국의 선택을 받았지만 그 모든 걸 알지 못했어요. 그리고 천국에선 아주 잠깐, 몇 초간만 얘기할 수 있었죠. 이곳으로 돌아오면 그들의 시간을 십 분, 이십 분으로 계산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최대치예요. 하지만 천국에선 단 몇 초뿐이죠. 몇 초 만에 주 예수나 다른 성인, 부처의 모든 가르침을 이해할 수는 없어요. 결코 충분하지 않아요. 그래서 돌아가서 착하게 살고, 서로 사랑하고 도우라고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는 거죠. 서로라는 건 동물들도 포함돼요. 신께서 동물을 만드시고 창조하셨으니까요. 동물 또한 신의 자녀들이죠.
『Excerpt from 「Near-Death Experiences – Exploring Heavens and the Afterlife, Part 9 of a Multi-part Series」 HOST: 5살의 리사 메일러는 삶의 의미와 우리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는 목적에 대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흑해로 휴가를 간 리사는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리사의 영혼이 몸 밖으로 나왔을 때 그녀는 모든 것이 빛으로 된 곳에 가게 되었고,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남자 형상의 한 존재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말하기 시작했죠.
Excerpt from 「Child Dies And Is Told Why We Exist | Near Death Experience | NDE」 Heaven Awaits YouTube Channel, Nov.24, 2022, Narrator: 그 빛의 존재는 제게 삶에서 중요한 것은 오직 우리가 느낀 사랑, 우리가 행한 사랑의 행동들, 우리가 나눈 사랑의 말들, 우리가 품은 사랑의 생각들임을 알려줬죠.
HOST: 임사체험이 끝날 무렵 리사는 그 빛의 존재에게 돌아갔고, 그 존재는 리사에게 지구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Narrator: 그 빛의 존재는 제 삶의 목적이 사랑과 자비, 그리고 그것을 지구에서 표현하는 법에 대해 더 배우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남들을 돕는 것임을 상기시켜 줬습니다. 이건 제가 선택한 것이죠. 또한 그 존재는 제가 곧 빛의 세계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어요』
『Excerpt from 「Near-Death Experiences – Exploring Heavens and the Afterlife, Part 5 of a Multi-part Series」 HOST: 2000년 11월 4일, 마가리타 파레이 토레스는 기운이 빠지면서 극심한 두통으로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그녀의 여동생은 황급히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는데 검사 결과 뇌졸중으로 판명됐습니다. 그 후 마가리타 씨는 병원에서 6주 동안 죽음의 경계에 있었습니다. 이 기간에 그녀의 영혼은 지구와 천상을 가로질러 여러 곳을 여행했습니다. 한 체험에서, 마가리타 씨는 자기 몸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평화와 고요함으로 가득한 강력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Excerpt from 「She Died + Was Told Things That Came True」 Footage by Destination Heaven, Jul.15, 2022, Narrator: 너의 세계로 가라. 아직은 너의 때가 아니다. 내가 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난다고 지구에 전하라.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 감사하고, 천국을 우러러 내게 감사하라고 전하라.
HOST: 그녀는 아름답고 빛나는 흰색 예복을 입은 형상은 봤지만 얼굴은 보지 못했죠. 그 존재는 그녀에게 다른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Narrator: 너는 내가 선사한 이 체험을 전 세계에 전하게 될 것이다. 너의 손에는 치유의 선물이 주어질 것이지만, 너를 믿지 않는 이에게는 그들을 위한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신께선 자유 의지, 자유를 주시고, 생각, 행동 등 그 어떤 것도 통제하지 않으세요. 우리에겐 모든 자유가 있죠. 신으로부터도 자유롭죠. 전능하신 신께선 통제하지 않으시고 그저 돕길 원하시지만 쉽지 않죠. 여러분이 스스로 벽을 쌓아 아무것도 뚫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니까요. 여러분이 절박해지는 순간만, 진정으로 신실해지면 아마도 1, 2 초 동안 신께서 도우실 수 있을 거예요.
사진: 다르게 보여도,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