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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헌신하는 수행자 단체, 11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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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부분은…‍ 음식을 통해 전체 영양분의‍ 30%만 공급받아요. 쌀과 채소에서 얻는 건‍ 우리 영양분의 30%죠. 많지 않죠. […]‍ 수행을 많이 할수록‍ 자연스럽게 활력이‍ 생길 겁니다. 음식에서 나오는 게 아니죠. 걱정 마세요. 걱정 마세요. 우린 언젠가는 죽게 돼요. 여기 와서 배우세요. 두부를 더 사세요. 채소를 섞어 요리하거나요. 콩과 두부, 혹은‍ 비건 건조 단백을 사세요. 기름을 두르고‍ 그걸 함께 볶은 뒤에‍ 다른 채소를 넣으세요. 모두 썰어서 넣고‍ 살짝 볶은 후‍ 뚜껑을 덮으세요. 밥과 함께 먹으면‍ 영양이 충분하죠. 전에 내가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난민들을 위해‍ 일하느라 바빴을 때‍ 난 매일 그렇게 먹었어요. 그리고 과일도 있고‍ 비건 쿠키도 있어요. 종류가 아주 다양해요. 우리가 다 못 먹을 만큼요. 땅콩 같은 것도‍ 아주 좋아요. 그걸 먹어도 되죠. 땅콩이 스테이크보다 영양가가 더 많다고 해요. 미국인들이 그렇게 말하죠. 비건 음식을‍ 얕보면 안 돼요. 됐나요? 만족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다른 사람 질문하세요. 누가 있나요? 좋아요. (여기 책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현상 세계, 즉 이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만 수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행 일기』에서‍ 육신이 있어야만‍ 영적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 걸 봤답니다)‍ (그러므로, 천상 세계, 즉‍ 아무리 행복하게 치장돼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천상 세계일지라도,‍ 육체로 지은 복이 다하면‍, 타락하지 않는지요?‍ 다시 이 인간 세계로‍ 와서 다시 수행을‍ 해야 되지 않는지요?)‍ (영적 수행을 해서‍ 더 높은 경지에 오른 뒤‍ 공덕을 다 누리고 나면,‍ 다시 인간 세계로‍ 떨어져서 또다시‍ 수행을 해야 하나요?)‍ 나를 따라 수행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거예요. 그는 계속 수행할 것이고‍ 거기서 내가 돌볼 거예요. 그가 관음법문을‍ 수행하지 않고‍ 깨닫지 못한다면‍ 당연히 다시‍ 돌아와야겠죠. 우리 단체는 달라요. 어떤 등급에 있든‍ 스승이 함께할 거예요. 그가 성불할 때까지‍ 내가 돌봐줄 거예요.

뒤에서요. 뒤에서요. 눈여겨보면서요. (최 교수님께서 이 좋은, 즉각 깨닫는 방법을‍ 우리 종단에다가, 종단의…‍ 아까 질문을 했습니다. 종단의 최고 어머니께‍ 이걸 전해서 우리 중생들이‍ 빨리 깨달으라고 해서‍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없는지‍ 말씀드립니다)‍ (한국에는 불교의 최고‍ 지도자가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그래서‍ 그분이 관음법문을 홍보하게‍ 스승님께서 도와주시면‍ 한국인들이 빨리 받아들이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그분이 관음법문을‍ 소개할 수는 있어요. 다만 이 법문을 완전히‍ 배운 것은 아니기에‍ 그분이 이 관음법문을‍ 전수할 수는 없어요. 허나 사람들에게 여기 와서‍ 입문을 받으라고 할 순 있죠. 그게 다예요. 기본만 배운 상태인데 어찌‍ 다른 사람을 가르치겠어요?‍ 알겠어요?‍ 그게 전부예요. 물론 이 법문을 알리고‍ 널리 전파할 수는 있어요. 내가 강연 도중이나 지금‍ 여러분한테 말한 내용은‍ 다른 사람들한테 전해도‍ 돼요. 그건 말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입문할 때 알려주는‍ 세부 사항과 지침은‍ 말하면 안 돼요.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면‍ 아주 명확하고‍ 철저해야 해요. 그저 몇몇 지시사항을‍ 되풀이하는 게 아니죠.

조용히 들으세요. 너무‍ 긴장하거나 시끄럽게 하지‍ 말고요. 다른 사람의 질문은‍ 여러분의 질문이기도 하니‍ 여러분도 잘 들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누가‍ 여러분에게 질문했을 때‍ 답변을 제대로 할 수 있죠. 아! 질문할 사람이 많군요. 와! 질문이 정말 많네요.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한국어를 배우죠?‍ 시간이 없잖아요. 좋아요. 질문하세요.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과‍ 힘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참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질문은요?‍ (제 질문은, 우리들이 왜‍ 지금 여기 존재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알 수 없다면, 우리가 어떤‍ 태도, 가치관, 사상을‍ 가지고 이 문제를 접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을 때는‍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나요?)‍ 관음법문을 수행하세요. 수행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이 알게 될 거예요.

좋아요. 질문하세요. (육체는 유한하니까‍ 만나기가‍ 굉장히 힘들 겁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서‍ 영적으로 뛰어난 분들끼리‍ 교류가 계십니까?)‍ (육신에는‍ 한계가 있지만‍ 영혼이 육신을‍ 떠난 뒤에‍ 영혼의 세계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나요?)‍ 누구와 소통한다는 거죠?‍ (영혼들끼리요)‍ 인연이 있으면 가능해요. 그는 누구와 소통하고‍ 싶은 거죠?‍ 나인가요, 다른 영혼이나‍ 다른 누구인가요?‍ (명사하고 사이에…)‍ (깨달은 스승들 사이에서도‍ 소통이 가능한가요?)‍ 네! 물론 가능하죠. 가능해요. (한국에 계신 분하고‍ 교류를 한 적이 있는지, 영적으로 뛰어난 (분과요))‍ (한국에도 높은 경지의‍ 수행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아스트랄체로 스승님과‍ 교류한 적이 있나요?)‍ 나와 같은 등급이라면‍ 소통할 수 있어요. 아니면 굳이 소통할‍ 필요가 있을까요?‍ 필요할 때만 소통하고‍ 아니면 할 이유가 없어요.

(그다음, 수행을 하다보면‍ 일상생활하고 굉장히‍ 부딪치는 관습들이 많은데요. 일단 뭐, 오계를 지키고‍ 관광과 관음(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 명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는‍ 별 의문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활을 하면서‍ 가장 이제 힘든 게‍ 채식(비건식)인데, 해결됐고‍ 제사 문제도‍ KBS 홀에서‍ 일단 답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책에 보니까‍ 『제사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와‍ 그리고 또‍ 시신에 대한 화장법‍ 같은 것도 좀‍ 일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본적으로‍ 관음법문 수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몇 가지‍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비건식 문제는‍ 이미 해결되었고‍ 또 하나의 질문은‍ 강연장에서‍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남은 건…‍ 왜 신이나 조상에게 올린‍ 제사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먹고 싶으면 먹어도 돼요. 괜찮아요. 하지만‍ 영적 등급이 떨어져도‍ 나를 탓하지 마세요.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친 건‍ 모두 영적 수행의‍ 비법들이에요. 따르라고 강요한 적은 없죠. 더 빨리 진보하고 싶다면 더 유용한 비법들을‍ 알아야 하는 것뿐이죠. 그게 다예요.

오늘 어떤 스님들이 와서‍ 이 문제를 질문했어요. 사실 질문했다기보다는‍, 내가 설명하자 바로 맞다고 하더군요. 신들이나 영가들에게 음식을‍ 올리고 난 뒤에는, 먹어도‍ 맛이 없고, 몸이 무겁고 설사까지 난다고 했죠. 우리는 인간인데,‍ 왜 영가들이 먹고 남긴‍ 음식을 먹어야 하죠?‍ 예를 들어, 여러분이‍ 개주민에게 음식을 줬다면,‍ 그 개주민이 먹고 남긴 걸‍ 여러분이 먹겠어요?‍ 그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나요?‍ 여러분이 스스로 귀신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에요. 이렇게 간단한 걸‍ 아직도 묻는군요. 내 모든 가르침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지 통제하려거나‍ 억지로 시키려는 게 아녜요.

사진: 길들여지지 않은 마음은, 쉽게 야생으로 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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