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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음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 법문 수행자들은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이런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선악에 대해 초연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쁜 짓을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개의치 않는 거죠. 우린 고르지 않아요. 골라서 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멸시하지도 않고 칭찬하지도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것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세상의 의무 때문에 우린 뭔가를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 일들에 개의치 않아요. 명예나 수치에 대해서도, 누군가 우릴 비난하거나 꾸짖더라도, 예전처럼 그렇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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