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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세상을 위해, 육체나 물질적 필요로 일하지만, 영혼이나 영적인 필요를 위해 일하지는 않죠. 그래서 우린 피곤하고 지쳐 있습니다. 자더라도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관음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 법문으로 명상하면 충분히 자지 않더라도 기분이 대단히 좋아요. 완전히 재충전되고 기운이 솟아나서 산도 옮길 수 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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