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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15부 중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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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으면, 아주 심오한 질문이라면 내가 답해줄 거예요. 그렇지 않고 그냥 일반적인 질문, 가령 신성한 다섯 명호 암송이나 앉는 방법 같은 건 제자들도 답해줄 수 있죠. 그러니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자, 질문 있나요? 질문하세요. 그 옷을 입으니 여왕 같아 보이네요. 아프리카 옷이죠? 네, 네. 아주 고귀해요. 그들 대부분은 아름다운 옷을 입죠. (네) 여왕이나 왕처럼요. 혹은 걸음걸이가 그렇죠. 우리 조상들은 다 고귀해요. 걷는 방식이나 옛날 옷, 전통 옷을 입는 방식을 연구해 보면 그들 종족의 최초의 조상들은 천국에서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인류는 모두 분명 천국에서 왔을 거예요. 그들은 다채로운 색채와 아름답고 품위 있는 옷을 좋아하고 그들의 몸놀림, 동작은 정말 고귀하고 우아하죠.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명상할 때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라고 하셨는데요. 인도해 주시길 청해도 되는지요. 명상할 때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거나 인도를…) 그럼요. 물론이죠. (저희를 인도해 달라고 해도 상관없나요?) 네. 물론. 기도해도 돼요. 당신의 명상이 결실을 맺고 계속 그 길을 가게 해달라고 전능한 힘, 부처의 힘에 기도해도 됩니다. 네, 문제없어요. 잠시 기도한 다음 명상하세요. 명상할 때는 더 이상 기도하지 말고요. 그러면 분주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명상 전후에는 기도하고 신께, 혹은 부처님께 감사드릴 수 있죠. 괜찮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암송하거나 집중하는 것은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거죠. 그렇게 하다 보면 잠시 후 우리는 집중이 잘 되어 물리적 장벽을 돌파하고 곧바로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갈 거예요. 기도나 말, 생각을 금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그것이 우리의 집중력을 방해한다는 거죠. 쓸데없는 말을 하거나 기도를 많이 해선 안 돼요. 문에 집중해서 그냥 문을 통과해 버리면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말하거나 소리치거나 어떤 말을 할 필요가 없죠. 그런 겁니다. 질문 더 하고 싶어요? 아니면 나중에 할래요?

(전 오늘 입문해서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그 명호들을 머릿속으로 발음할 때…) 아, 나중에 물어보세요. (발음이 부정확할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뇨, 정확해야 해요. 다시 물어보세요. 괜찮아요. 출가승에게 다시 물으세요. 다른 이가 알려줘도 되고요. 발음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요. 그래도 괜찮아요. 난 미국에 있을 때 대개는 영어로 말해요. 그래서 오늘 어울락(베트남)어 책을 읽었더니 생각이 잘 안 났어요.

네, 질문하세요.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가 죽어서 영혼이 지옥에 갈 때, 마음도 가게 되는지 아니면…) 영혼만 가느냐는 거죠. (영혼만 가게 되는지요) 영혼만 가느냐고요? (네) 둘 다 갑니다. 왜냐하면 지옥은 우주의 낮은 차원으로, 그곳 영혼은 여전히 현재의 생, 즉 지난 과거의 기억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고통을 느끼려면 여전히 마음이 필요해요. 영혼은 더 미세한 이 몸에서 벗어나진 못 하죠. 우리에겐 이 육신이 있지만 다른 몸들도 있어요. 이 몸은 조금 거칠어요. 그래서 눈에 보이죠. 거친 물질로 만들어졌기에 눈으로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다른 몸들은 비물질로 되어 있지만 여전히 존재해요. 그 미세한 몸은 여전히 처벌을 받고, 고통과 슬픔을 느낄 수 있죠. 때론 육신보다 천 배나 더 심하게 느끼기도 해요.

육신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장점은 무형의 많은 압력과 해로움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는 거예요. 해로운 영들에게서 우릴 보호하는 방패와 같죠. 그래서 많은 이들이 유령이나 악마 같은 걸 못 보는 거예요. 우리가 육신이라는 물질적인 도구로 보호받기 때문이죠. 한데 이 물질적 도구를 잃어버린 후, 만일 영혼이 다양한 차원의 몸들, 다양한 물질로 된 더 미세한 몸들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영혼은 여전히 그 안에 갇혀 있게 됩니다. 한 가지 몸만 줄어든 거죠. 마치 집에 많은 문이 있는 것과 같아요. 교도소에 약 7개, 10개의 문이 있다면 1개의 문을 나간다고 자유로워지는 건 아니죠. 여러분은 여전히 그 수용소, 감옥 안에서 온갖 문제에 시달리게 돼요. 혹은 그 문밖에서요. 허나 여전히 감옥 안이고, 온갖 처벌은 여전하고 심지어 처벌이 더 심하죠.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육신을 잃으면 무형의 영향으로부터 더 이상 보호받지 못하니 지옥이 벌할 수 있어요. 악마가 여러분을 괴롭힐 수 있죠. 더는 보호받지 못해요. 그리고 또 감정과 고통이 천 배는 더 강렬하게 느껴지게 돼요. 왜냐하면, 예로, 여러분은 지금 육신이 있어서 많은 게 걸러지고 있거든요. 가령 악령의 영향 등이 걸러지죠. 허나 좋은 것들도 걸러져요. 예를 들어 천사들이 여기 오거나 부처님이 여기 나타나셔도 여러분은 모르는 거죠. 그래서 장단점이 있어요.

그런데 육신을 떠난 뒤에는 더는 화면이 걸러지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을 고문하고 괴롭히는 다른 유령이나 악마, 혼령을 보거나, 살아있는 사람들의 고통도 느낄 수 있죠. 여러분을 사랑해서 울며 마음 아파하는 친척과 친구들의 고통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여러분은 물질적 도구가 없어서 그들을 위로하지 못해요. 한데 그들의 고통은 강렬하게 느끼죠. 따라서 여러분은 더 고통스럽게 되죠. 그들의 마음을 알고 그들의 감정을 선명하게 보니까요. 전엔 몰랐었죠.

예를 들어, 여러분이 내 앞에 있는데 내가 속으로 아주 슬픈데도 티를 내지 않으면 여러분은 모르죠, 안 보여주면 여러분은 몰라요. 허나 육신을 떠난 뒤엔 내가 그걸 보여주지 않아도 여러분이 알죠. (네)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방에서 느껴지는 여러 고통들이 몇 배나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거죠. 그래서 육신은 장단점이 있다는 거죠. 허나, 이제 내가 여러분 자신의 힘을 여는 것을 도운 후, 내가 가르쳐 준 법문으로 명상한다면, 여러분은 이 육신과 비가시적인 몸들 보다 더 높이 올라갈 거예요. 자유로워지는 거죠. 그러면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질문하세요. (그 말씀은 우리가 계속 명상한다면 친척들을 도울 수 있다는 건가요?) 그래요. (그들이 도움을 받나요?) 네, 그래서 한 사람이 명상하면 4, 5, 6, 7대가 그것을 알고, 느끼고,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친척들이 명상하지 않고 지옥에 있을 땐 어떻게 되나요?) 지옥에요? (그럼 어떻게 벗어나죠?) 그들의 죄가 무겁지 않다면 여러분이 입문하는 즉시 그들은 풀려날 겁니다. 죄가 너무 무거우면 좀 기다려야 해요. 내가 『거북이 관료주의』를 돌파할 때까지요. 거북이 행정을요.

네, 질문하세요. 다시 질문해도 돼요, 다시 질문해도 돼요. (물질계를 돌파하려면 몇 개의 등급을 넘어서야 하나요?) 최소한 4개입니다. 그런 뒤 5세계로 가게 되고 여러분은 스승이 됩니다. 허나 여러분이 3세계에 도달한다면… 다섯 세계들 너머엔 더 많은 세계들이 있죠. 다섯 세계는 그냥 일반적으로 말하는 거예요. 각 세계에는 그곳에 속한 수백 개의 세계들이 있어요. 그래서, 때로 수많은 세계들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도 사실이죠. 허나 우린 그걸 다섯 세계로 압축하죠. 한 세계는 감정에 속하고 다른 한 세계는 지성에 속해요. 그리고 또 다른 한 세계는 온 세상을 창조하고 그것을 흡수도 하는 창조적인 힘, 즉 브라흐마의 힘에 속하고요.

또 한 세계는 아무것도 없죠. 선악도 없고 지성도, 감정도 없어요. 부처님은 그것을 『공』, 『무』라고 하셨죠. 허나 그게 끝은 아녜요. 모든 것을 비웠을 때 여러분은 『공』이 돼요. 어떤 것도 되길 원치 않죠.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하는 거죠. 아무것도 안 되는 게 아니고 『공』의 상태가 되는 거죠. 감정도 없고, 욕망도 없고 소망, 느낌도 없어요. 그건 열반이 아니에요. 열반은 무욕을 의미하긴 하지만요. 무욕이란 우리가 돌처럼 텅 비고 공허해진다는 뜻이 아니에요. 그러니 그 『공』의 등급을 거쳐야 해요. 그런 뒤 스승의 등급, 부처의 등급으로 돌아가죠. 허나 그곳은 스승의 집일뿐이고 그 위엔 다른 세계들이 있죠. 여러분이 자유로워진 후엔 원하는 대로 오갈 수 있죠.

허나 3세계를 통과한 후에는 이미 업에서 자유로운 상태예요. 업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선악을 뛰어넘고 보상과 처벌을 벗어난다는 의미죠. 허나 그렇다고 여러분이 더 나아지는 건 아녜요. 완벽하지 않죠. 모든 것에서 벗어났지만 다시 그런 행위를 한다면 업을 다시 짓게 되겠죠. 허나 그러진 않을 거예요. 여러분이 뭔가를 한다면, 아마도 여러분이 3세계에 도달해서 업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아마도요. 여러분은 이미 괜찮으니까요. 여러분의 에고는 아주 적죠. 허나 그렇다고 모든 것을 아는 완벽한 사람이 된 것은 아니죠. 모든 것을 알고 함이 없이 모든 일을 하며 모든 장소에 동시에 나타나고 무소부재한 존재가 되려면 최소 5세계에 가야 해요. 이제 이해하겠어요? (네)

그때 우린 이미 모든 것과 하나가 됐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곳곳을 다녀야 한다는 건 아녜요. 허나 우린 만물과 하나이고 모든 장소와 하나이죠. 우린 시공을 초월하고 친척들의 개념도 초월해요. 그래서 누가 우리를 부르든 우린 그곳에 있지 않지만 그곳에 있는 겁니다. 우린 그곳에 있지만 없죠. 그래서 사람들이 부처를 무소부재한 존재라 칭하며 칭송하는 겁니다. 오고 감이 없는 거죠. 즉 여래, 오지만 오지 않고 가지만 가지 않는단 뜻이죠. 그런 겁니다.

질문 더 있나요? 하세요. 당신은 기다렸다가 다음번에 하고 당신이 먼저 하세요. (네) 괜찮아요. 뒤에 누가 있군요. (입문할 때 새로운 것을 보거나 듣지는 못했는데요. 그걸 염려해야 할까요?) 새롭다는 게 무슨 뜻이죠? 전에 들어봤나요? 전에 봤나요? (네)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진보할 겁니다. (알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보일 때만 걱정해야 합니다. 허나 보고 들었다면 괜찮아요. 어떤 사람들은 아직 입문하기도 전에, 여기 오기 전에 이미 스승과 가르침에 대한 큰 믿음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몇몇 제자들이 그들에게 연락을 하죠. 그러면 제자들과의 접촉과 스승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그들은 이미 깨달음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침내 정식으로 입문할 때는 새로운 것을 보지 못할 수 있어요. 그들 등급이 여전히 그대로이니까요. 오기 전에 이미 스승이 축복한 거예요. 그러니 새로 축복할 필요는 없죠. 여러분의 등급이 그대로여서 그런 거죠. 이제 들어왔으니 계속 앞으로 나아가세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입문할 때 더 좋은 체험을 더 많이 하는데 그건 그들 등급이 지금 나타나기 때문이죠. 방향을 바꿀 때라서요. 괜찮으니, 부디, 염려 말아요. 당신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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