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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집, 지구를 구할 작고 간단한 『나사』, 7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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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이미‍ 성취하고, 확립되고,‍ 개발되고, 확장된‍ 이런 신의 아들들이나‍ 혹은 신의 대리자들, 신의 손자 손녀들 중‍ 누구라도 따르고자 한다면‍ 그 스승을 따라‍ 그분들의 세계로 가서‍ 함께 살 수 있어요. 함께요. 최고의 깨달음의 경지에‍ 이미 도달한 부처님들이나‍ 성현들의 세계는‍ 영원히 존재할 거예요. 그 세계들은 원래 왔던‍ 신에게로, 신성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길입니다. 만약 한 분의 스승을 따라‍ 그분의 나라, 예를 들어, 그분의 세계, 불국토‍ 혹은 신의 손자나 손녀들의‍ 세계에 머무르고 싶다면요. 이 세상의 언어로는‍ 더 이상‍ 설명할 길이 없어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좀 더 풀어서 설명해 줄게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이렇게만 이해하세요.

신의 아들이나 딸, 혹은 손자나 손녀한테‍ 가서 그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보살핌을 받고,‍ 신께로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그들도 신과 연결되어‍ 있는 건 같죠. 다른 점이라면‍ 여러분이 나온 근원, 신성으로 다시‍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만 다르죠. 허나 여러분을 위한‍ 자신들만의 세계를‍ 이미 창조해 놓은‍ 깨달은 큰스승을 따르는‍ 신실한 사람들,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따를 정도로 충분히 깨달은 사람들은‍ 계속 더 진보합니다. 그럼 언젠가는 그 세계에서‍ 부처가 될 거예요. 허나 계속 함께해요. 부처이든 아니든, 부처가 되든 안 되든요.

허나 그런 걸 원치 않으면‍ 그냥 놔두면 되죠. 가령 빅뱅을 통해 신성에서 나오고‍ 또 신성, 본래 근원으로 돌아가는‍ 순환에 자신을 맡기겠다면‍ 스승을 따를 필요가 없죠. 그냥 선하게만 살면 돼요. 그럼 육체를 지닌 존재이든‍ 다른 몸을 지닌 존재이든, 그건 어느 차원에‍ 있는지에 달렸겠지만, 어쨌든 비교적 안락하게 살 거예요. 그런 모든 규칙, 도덕 기준, 자아실현, 자기 수양 같은 걸‍ 개의치 않겠다면‍ 그냥 살아가면 돼요. 훗날 지옥에 갈 수도 있고‍ 이 물질세계로‍ 돌아올 수도 있으며‍ 동물의 왕국이나‍ 다른 곳에서 다시‍ 태어날 수도 있어요. 그런 식으로 계속‍ 영구히, 영원토록‍ 윤회하다가‍ 신성으로 다시 돌아가겠죠. 거기로 돌아갈 거예요. 그런 다음엔 다시 윤회하고‍ 언젠가는 또다시‍ 인간이나 동물주민, 나무 등이 되어‍ 다시 돌아오고‍ 다시 그렇게 살아가겠죠. 저절로 무르익을 때까진‍ 자신의 삶에 관련해서‍ 어떤 것도 안 하는 거죠.

수행도 안 하고‍, 우주의 법칙과‍ 신의 뜻에 따르는 일을‍ 전혀 하지 않으면‍, 그런 식으로‍ 계속 윤회할 거예요. 지옥, 천국, 지구, 공의‍ 세계 등등 어디로 가느냐는‍ 전생에 무엇을 했는지에 달려 있어요. 만일 스승을 따르면‍ 그 윤회의 굴레에서‍ 영원히 해탈할 거예요. 영원히요. 계속해서 진보하다가 언젠가는 자신의 위대한 진아를 완전히 되찾고‍ 스승들처럼 될 거예요. 그럼 다른 이들을‍ 도울 수도 있죠. 여러분 운명이 어떤지에‍ 따라 다르고‍ 깨달은 후에 어떻게 살지‍ 정하기에 달린 거죠. 큰 깨달음을 얻기‍ 이전이라도‍ 다른 이들을 돕고자 하면‍ 힘은 이미 충분히 있어요.

깨달은 큰스승을‍ 따르고 있다면,‍ 당연히 그분이‍ 가르침을 주고‍ 위대한 자아를 점점 더‍ 알 수 있게 해줄 거예요. 무지한 상태에서‍ 평범한 중생이 되고‍ 다시 큰스승의 지위로‍ 높이 상승할수록‍ 힘도 더 커지죠. 여러분이 아직 내면의‍ 보물을 찾지 못했더라도‍ 여러분은 그냥 평범하게‍ 사는 대신 다른 존재들을‍ 도울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스승들을 따르고‍ 매우 숭배하는 거예요. 온갖 형태의‍ 삶의 방식과 장소로‍ 계속 돌아와야 하는‍ 그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걸 아니까요. 허나 스승이 없다면‍ 그런 식으로‍ 계속 돌고 돌 거예요. 영구히, 영원히요.

하루 만에‍ 끝나는 게 아니죠. 근원적인 힘에, 본래의 신성에‍ 일단 다시 흡수되면‍ 정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야‍ 지금처럼, 혹은 더나 덜하게‍ 다시 윤회할 수 있죠. 그걸 빅뱅이라고 해요. 그래요. 그 순간은‍ 하루 만에 되는‍ 그런 게 아니에요.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해요. 여러분이 이 행성이나‍ 다른 행성에서, 인간이나 동물주민이나‍ 다른 다양한 생명체로서, 심지어 돌이나 나무 같은‍ 다른 존재로서‍ 어질러왔던 것들을‍ 깨끗이 정화하려면요. 그러니 흡수된다고‍ 바로 결과가 있는 건 아니죠. 영겁의 시간이 걸려요. 그러니 스승을 안 따르고‍ 윤회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무수한 영겁의 세월을‍ 기다려야 해요. 특히 그 순환 주기가‍ 끝나는 이 시기에는요. 그리고 심판은 아주‍ 세세하고 엄격하게‍ 이루어질 거예요. 자격이 안 되면‍ 해탈할 수 없어요.

그러면 다시 흡수돼야 하고‍ 지옥이나, 상황에 따라‍ 낮거나 높은 세계를‍ 거쳐야 해요. 그래서 본래의 신성으로‍ 다시 돌아가기까지는‍ 영원처럼 긴 영겁의 세월이‍ 흘러야 돼요. 그런 후에 다시 나가고자‍ 한다면 또 다른 빅뱅이 있을‍ 때까지 거기서 또 영원처럼‍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하죠. 빅뱅이 있으면‍ 근원의 자리, 근원의 힘에서‍ 만물이 다시 나오게 되고‍, 그럼 여러분도 당시의‍ 모습대로 다시 나오게 되죠. 인간이나 동물주민, 다른‍ 존재, 돌이나 나무 등으로요. 예를 들면요. 그래서 태곳적부터‍ 그걸 이해한 이들은‍ 스승을 따르죠. 스승을 고를 때도‍ 아주아주 신중했고요. 잘못된 스승을 고르면‍ 그 굴레로 다시‍ 돌아가야 하니까요. 스승 자신도 자유롭지 않고‍ 해탈하지 못했다면 다른 이를‍ 해탈시킬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태곳적부터‍ 스승은 많았지만‍ 아주 많진 않았어요. 가령 주 예수 이후‍ 2천 년 동안‍ 진정 깨달은 스승이‍ 몇 분이나 나왔을까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죠. 짧고 간단하게 설명했는데,‍ 진정으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깨달은‍ 스승을 찾아 따르거나‍ 그들의 명호를 외는 거죠. 부처님들이 이제는‍ 여기에 안 계시더라도‍ 사람들은 지구에서‍ 본사이셨던 석가모니불께서‍ 알려준 여러 부처님들의‍ 명호들을 외고 있어요. 또한 주 예수님도‍ 내려와서 가르치셨는데‍ 안타깝게도 기간이 짧았죠.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님, 그리고‍ 다른 많은 부처님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크게 깨달음을 얻은‍ 다른 많은 성현들의 명호를‍ 여러분이 알게 된 거죠.

그분들의 명호를 외면‍ 축복이 있고‍, 고양되고 보호받으며,‍ 그분들의 천국으로‍ 가게 될 거예요. 그렇지만 그저 명호만 외고‍ 그분들이 여기 계실 때‍ 수행을 별로 안 했다면,‍ 그분들의 세계에서 높은‍ 경지로 가진 못할 거예요. 마치 학교에‍ 훌륭한 선생님이 계셔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반에서 꼴찌를 면할 수‍ 없는 것과 같죠. 그래서 아마 좋은 곳에‍ 취직하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누릴 기회가 공부를‍ 잘한 학생보다 적을 거예요. 좋아요, 또 뭐가 있나요?‍ 녹음을 멈추고 생각하며‍ 떠올려 봐야겠어요.

얼마나 많은 스승이‍ 지구에 내려와서‍ 가혹한 취급을 받았나요. 그래도 그들은 계속 옵니다. 인간을 사랑해서 그러죠. 그들은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요. 입문이란 과정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들과 연결되기만을 바라죠. 실은 간단한 과정이에요. 스승의 힘을 통해‍ 자기 영혼 안에 있는 지식의‍ 보고를 열면 되는 거예요. 원래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그러니 할 게 별로 없죠. 매일 점점 더‍ 힘을 모으고‍ 본향으로 가는 길, 자유롭게 되는 문을‍ 점점 더 열면 되는 거예요. 스승의 힘은 늘 함께하면서‍ 여러분을 돕고‍ 넘어질 때도 도움을 주죠.

여러분은 내가‍ 항상 비거니즘에 대해‍ 말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건 마치 집 문을‍ 고정하는 데 필요한‍ 나사와 같은 거예요. 나사 없이는 문을 달 수 없죠. 아주 작고 단순한 것이지만, 누구든 문을‍ 제대로 고정하려면‍ 그 나사를 찾게 되죠. 『내 나사가 어디 갔지?‍ 방금 여기 뒀는데 없어졌네.‍ 못 찾겠어』‍ 그 나사를 찾아야 해요. 세 개이든 네 개이든‍ 나사 수는 경첩의 구멍수나‍ 문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게 필요한 전부이죠. 내가 계속해서‍ 『아무 나사나 갈고리를‍ 가져와요, 아무거나요!‍ 돌멩이를 끼우고 더 크고‍ 튼튼한 나사를 써 봐요』라고 말할 순 없어요. 안 돼요, 정확히 맞아야 해요. 그 작은 나사여야만 하죠. 그것만 있으면 돼요. 우린 이미 많은 것을 해왔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지만‍ 그 나사 하나가 빠져 있고,‍ 여러분은 그걸 방치했죠.

난 정부 지도자들에게‍ 간청했어요. 『사람들에게‍ 이걸 알려 주세요. 비건법을 시행하세요. 지금 당신들은‍ 그저 세금을 더 걷고‍ 야생 동물주민을 구출하며‍ 그들이 길을 건너도록‍ 생태통로를 놓아주죠. 물론 이런 것들도 훌륭해요. 동물주민을 보호하고‍ 『동물을 괴롭히지 말라』, 『동물을 학대하지 말라』는‍ 법도 만들죠. 하지만‍ 여전히 동물주민 고기를‍ 먹는다면 매일같이‍ 그들을 학대하는 거예요』‍ 이런 엉망인 상황에서는‍ 그 나사를 찾을 수 없어요. 부디 비건이 되세요. 그러면 모든 것이 고쳐지고‍ 안정되고 강해질 거예요. 심지어 세계 대전도 피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요. 그리고 몇 달 후‍ 일본을 강타할 예정인‍ 대형 지진들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예지자와 예언자가‍ 예견한 내용이에요. 거대하고 치명적인 지진이‍ 발생하고 쓰나미가‍ 올 거라고요. 해저가 이미 갈라지고 있고‍ 그것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사진: 겸허한 감사의 마음으로‍ 높은 천국에 바치는‍ 사랑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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