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뉴스 ２０２５년 ８월 ５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약 ７０개국 수입품에 상호 관세 １０~４１％ 재부과， 양국 무역 불균형을 이유로 들어 (알자지라)

파키스탄과 미국， 파키스탄의 『대규모』 원유 매장지 개발하고 파키스탄에 대한 관세 줄이는 무역 협상 타결 (ＡＰ통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멕시코산 제품에 대한 현 관세를 ９０일간 유지하기로 합의，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국경 보안과 펜타닐 마약 밀수망 분쇄에 협력하기로 한 결과 (알자지라)

파나마: 미국행 불법 이민자들이 쇄도하던 파나마의 대리언 지협을 건너려는 사람이 거의 없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단속 성과 (뉴욕포스트)

대선 승리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２０２６년 중간 선거서 공화당 후원에 쓸 １４억 달러 기부금 확보 (뉴욕포스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２억 달러를 들여 ９월부터 백악관 무도회장 신축한다고 발표， 사재와 기부금으로 충당， 대통령 발언，『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입니다 백악관 무도회장은 １５０년 전부터 사람들이 바라던 공간이었습니다』 (뉴욕포스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학교 체육 검정』 재도입과 『스포츠와 체육 영양 위원회』 재설치를 위한 행정 명령 승인， 아동의 만성 질환을 종식하고 체력 증진과 자아와 시민으로서의 책임감 증진을 목표로 해， 해당 위원회는 학교 체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전국 체육상을 재도입하고 대학 스포츠 전통을 되살릴 예정，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미국에서는 앞으로 ３년 동안 라이더컵과 프레지던트컵과 ＦＩＦＡ 월드컵에 올림픽 대회까지 개최 (백악관 웹사이트)

미국: 심한 난기류에 델타항공 여객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가던 중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 비상 착륙， 승객 ２５명 부상 (가디언)

『어느 정도』가 아닙니다: 새 연구 결과， 베이컨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된 동물주민 고기를 조금만 섭취해도 암과 심장 질환， 제２형 당뇨 위험 증가 (ＰＥＴＡ)

연구 결과， 플라스틱이 입혀진 일회용 커피컵은 음료에 수천 개의 미세 플라스틱 방출해 건강에 해로워 (ＶＯＶ.ｖｎ)

이전 연구 결과에 비해 호흡할 때 폐로 들어오는 미세 플라스틱 양이 １００배 더 많다는 과학계 경고 나와， 다양한 건강 문제를 초래하는 플라스틱 미세 입자는 눈에 보이지 않고 집안과 차량에서도 발생 (더 힐)

헤이스카운티 보건 당국 [미국 텍사스주]， 올해 모기철 첫 번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간 감염 사례 확인 (마이 샌안토니오)

날 해산물 관련， 살 먹는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으로 루이지애나주[미국 ]에서 네 명 사망 (ＷＡＦＢ)

미국: 돌발 홍수로 매릴랜드주에서 １명 사망， 뉴욕과 뉴저지주에선 비상 사태 발령 (더 와처스)

태풍 크로사， 일본 간도 지역으로 접근， 강풍과 폭우 동반하여 산사태와 침수 위험 증가， 당국에선 주민들에게 극한 기상 대비 당부 (ＮＨＫ)

폭우로 인해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 돌발 홍수 발생， 델라웨어주에서 차량 둘 고립 (６ＡＢＣ)

어울락(베트남): 디엔비엔에서 홍수로 １２명 사망 내지 실종 (뚜오이쩨)

호주에서 기후 변화로 우박 폭풍이 심해지면서 시드니，캔버라， 멜버른，퍼스 등의 대도시에 큰 위협된다는 연구 결과 나와 (미라주 뉴스)

어울락(베트남)의 손라성에서 불어난 물로 교량 붕괴 (베트남넷)

일본 효고현 단바 시에서 일본 역대 최고온 ４１.２℃ 기록 (로이터통신)

이탈리아: 브렌타 돌로미티 산맥에서 일련의 낙석 사고 발생，등산객과 관광객 수백 명 대피하고 탐방길 수십 곳 폐쇄， 영구동토층이 녹으며 지역 내 산사태 급증할 수 있다며 전문가들 주의 당부 (가디언)

포르투갈의 영국인 부부 켈리와 에드리언은 화재에 모든 걸 잃었지만 떠돌이 개주민들을 포함해 구조한 동물주민 모두를 어렵사리 구해내， 이들의 반려동물주민들은 지인의 집과 위탁처와 다른 구조자들 집에 머물고 부부는 지역 당국의 도움 받아 복구 중 (포르투갈 레지던트)

보기 드문 부리고래주민들이 유럽 북부 해변에 밀려오는 모습 보고 전문가들 어리둥절， 전엔 보기 힘든 광경이었기에 과학자들은 그 이유에 의문 품어 (가디언)

캐나다 유콘주에서 미국 알래스카주까지 뻗어 있는 틴티아 단층대가 깨어나고 있어， 규모 ７.５ 넘는 대지진 촉발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 경고 (타임지)

사우스캐롤라이나주[미국] 핵시설 인근서 방사능에 오염된 벌집 감지돼， 관계자들은 누출 부인해도 전문가들은 믿지 않아 (ＺＮｅｗｓ.ｖｎ)

해안 침식으로 칠레에서 １０년 내 해변 １０곳이 사라질 수 있다고 과학자들 언급， 인간 유발 기후변화로 세계 전역서 침식 증가해 (로이터통신)

ＰＥＴＡ[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 영국 신발 제조업체들이 양주민의 털을 면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섬유』로만 표기해서 사실 오도한다고 주의 당부， 별개의 라벨 붙여 사람들이 윤리적 이유로 동물주민 제품 피할 수 있도록 해야 (가디언)

ＰＥＴＡ[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 낙타주민에 대한 학대를 이유로 모로코 관광객들에게 낙타를 타지 말라고 당부， 구타 당하고 줄에 묶이고 물과 그늘도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상태에서 지칠 때까지 일하다 도살 당해 (ＰＥＴＡ)

루트거스대[미국] 물리학자들이 퀀텀액정이라는 새로운 상태의 물질 발견， 두 가지 색다른 물질인 바일 반금속과 스핀 얼음 경계면에서 발견돼， 극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초정밀 퀀텀 센서 작동에 이용 가능할 듯 (사이언스 데일리)

하버드대[미국] 연구， 외계인은 먼 곳에서 온 방문자가 아니고 지구에서 은둔하며 사는 『이웃』임을 시사， 이 연구는 미확인 이상 현상 (ＵＡＰ)이 비인간 지성(ＮＨＩ) 활동과 관련 있다며 다음 네 가지 『지하생명체』 [은둔 지구 존재] 가능성 추정: １) 사라진 고도의 인간 문명 생존자들 ２) 진화된 공룡이나 원숭이처럼 지능 높은 비인간 종족 ３)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거나 지구의 미래에서 온 여행자들 ４) 요정이나 엘프 같은 신화에 나올법한 존재들 (ＧｅｎＫ.ｖｎ)

미국의 예지가인 브랜든 빅스 목사가 성경의 대홍수 이전 『노아의 시대』의 부패한 관행들을 반영하는 오늘날의 과학 실험에 대해 경고하는 주님의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과학자들이 ＡＩ[인공지능]을 이용해 인간과 동물의 ＤＮＡ를 결합시켜 힘이 세고 오래 사는 초인간을 만드는 모습을 봤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장수하는 거북의 ＤＮＡ와 고릴라의 ＤＮＡ를 인간과 결합시켜 『초강력 군인』 처럼 강한 인간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실험의 목표는 오래도록 기능하는 장기를 만드는 것인데 이는 신의 본래 계획에 대적하는 행위다 빅스 목사는 신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을 바꾸려는 이러한 시도는 불경한 행위로 성경 속의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의 혼종인 네피림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리관 안의 노르스름한 액체 속에 떠 있는 실험실 배양 아기들도 묘사했다 그중 일부는 반인반수로 보였고，검고 생기 없는 눈을 하고 있었다 이 존재들은 영혼이 없었고 마귀들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그들의 장기는 윤리적으로 소모 가능한 것으로 여겨져서 인간의 사용을 위해 적출될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빅스 목사는 또한 매머드나 검치호 같은 선사시대 동물들을 부활시키려는 과학자들의 시도에 대해서도 경고하며 이러한 실험에는 은밀하고 어두운 동기가 있다고 말했다

빅스 목사는 또한 중국 등지에서『방주』라고 불리는 지하 벙커를 보았으며， 이는 페이스북 ＣＥＯ 마크 저커버그 같은 엘리트들이 우주에서 닥쳐올 재앙을 피하기 위해 지었다고 주장했다 이 엘리트들은 다가오는 일을 알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이를 숨기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이를 도덕적 타락과 연결 지으며， 인간의 교만이 기술을 통해 신을 넘어서려 했던 바벨탑에 비유했다 빅스 목사는 또한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ＡＩ가 주도하는 국가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유전자 공학을 정복하려는 이 경쟁이 불멸을 추구하는 위험한 시도이자 신성한 창조에 대한 모독이라고 경고했다 (라스트 데이즈)

오클라호마시티[미국]의 비건 셰프 챌린지가 ２０２５년 ８월에 개최돼， 건강을 증진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독특한 비건요리를 선보이는 ２０개 식당 참여 예정 (저널 레코드)

승리！ ＰＥＴＡ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 캠페인 덕에 애머스트[미국]에 있는 매사추세츠 대학교의 잔인한 마모셋원숭이주민 실험실 폐쇄돼 (ＰＥＴＡ)

바스토우시[캘리포니아주， 미국]가 동물주민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바스토우 휴메인 소사이어티와 파트너십 갱신 (샌버나디노 아메리칸 뉴스)

튀르키예 자원봉사자들이 참혹한 산불로 부상당한 동물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즉각 나서: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더 쿨 다운)

영-윌리엄스 동물센터 [미국 테네시주]가 월드페어파크에서 며칠 간 헤엄치던 새끼 오리주민을 구해 (ＷＶＬＴ)

아이오와[미국] 동물구조연맹이 보호소 과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입양 행사 개최 (뉴스라디오１０４０후)

쿠바: 매우 좁은 우물에 빠진 개주민 『미아』가 시에고 데 아빌라 소방서의 구조 및 인양팀에 의해 구조돼 (사이버쿠바)

『지장경』은 생사에 관한 가르침을 주고 세상을 떠난 가족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다룬 특별한 불교 가르침이다 이 경전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죽은 영혼은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 최대 ４９일 동안 일종의 대기 시간을 거치게 된다 이 기간 동안，영혼은 다소 혼란스러워하거나 방황할 수 있다

세상을 떠난 가족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들이 슬퍼 보이거나 곤란해 보이는 꿈을 꾸거나 환영을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평안하지 않으며 여러분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이라고 이해하라

다행히 이 경전은 고인이 된 사랑하는 이들을 도울 분명한 방법들을 알려 준다: +기도와 선행: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이름으로 선행을 하고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 이는 그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는 것과 같다

+지장경 독송하기: 이 경전을 읽거나 지장보살 (비건)의 명호를 신실하게 염하는 것은 아주 강력하다 (지장보살은 모든 영혼을 구원하겠다고 서원한 매우 자비로운 성자이다)

+자선 기부: 그들의 이름으로 선한 목적을 위해 기부하거나 타인을 도우면 사랑하는 고인을 위한 선업을 쌓을 수 있다

+공덕 회향: 이런 선행을 한 후에는 마음속으로 모든 선행의 공덕을 고인에게 회향하라 이는 그들이 평안을 얻고 더 나은 곳에서 환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일들을 실행하고 나서 슬픈 꿈들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이들이 평안을 찾았고 그들의 여정이 나아지고 있다는 좋은 징조다 (러이야이득팟， 구글 제미니)

미국의 작문 강사 루이자 펙이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고 신을 믿게 해준 자신의 임사체험을 공유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무신론자로 자란 루이자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１９８２년 경 뉴욕시에서 그녀는 밤문화와 약물 남용에 깊이 빠져있었다 어느 날 밤 클럽에서 코카인이 다 떨어지자 루이자와 친구는 낯선 이에게 순수 리도카인이라는 물질을 구입했다 그 약물을 흡입한 후 루이자는 시야가 흐려지고 숨쉬기가 어려워졌다 심장 박동이 느려졌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죽어가고 있다는 걸 몰랐다 바에서 물을 마신 뒤 한 방 맞은 듯한 갑작스러운 충격을 느끼며 몸 밖으로 튕겨져 나온 그녀는 위로 솟아올랐고 지친 삶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으로 가득 찼다

루이자는 맑고 푸른 바다 위를 날아올라 두려움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 후，고원 위에 자리한 어떤 낡은 집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몸이 없는 의식의 한 점으로 서 있었다 문간에 들어서자 조상들，특히 할아버지가 기쁘게 그녀를 환영하는 것을 느꼈다 비록 그들을 볼 순 없었지만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것에 큰 영광을 느꼈다 무언가가 그녀를 창가로 이끌었고，루이자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지는 태양을 보았다 그녀는 빛의 길을 따라 빠르게 나아가기 시작했고 그것이 꿈인지 궁금해졌다 그러자 깊은 목소리가 『저 뒤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현실이다』라고 답했다

루이자는 태양에 근접했는데 두려움은 느껴지지 않았고 자신이 증발할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그녀는 태양을 통과해 온 세상과 자기 자신의 안팎으로 뻗어 있는 눈부신 빛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압도적인 사랑을 느꼈다 그녀를 잘 아는 한 존재가 그녀를 안으며『넌 매우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자는 머물길 원했지만 그 존재는 『너는 아직 끝나지 않아서 머물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저항했지만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아래로 떨어졌는데 그때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꼈다 그녀는 막대 같은 형상들을 봤는데 그중 하나가 바텐더로 변해 『손가락이 몇 개죠?』 라고 물었다 그녀는 클럽 바닥에서 깨어났다 바텐더는 그녀가 심장마비와 발작을 일으키자 ３분간 ＣＰＲ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무안해서 감사 인사도 못하고 그녀는 병원에 안 가려고 그 자리를 떠났다 깊은 감동을 받았지만 그 기억을 묻으며 그녀는 그것이 『뇌 현상』에 불과하다고 합리화했다

수년 후，알코올 중독이 악화되고 죽을 뻔한 음주운전 사고를 겪은 뒤， 루이자는 번개 같은 힘이 자신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다 그 힘은 경고하듯 말했다 『이번이 내가 널 도울 수 있는 마지막이다 그리고 넌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다』 그 사건을 계기로 그녀는 １９９５년에 처음으로 익명의 알콜중독자 모임에 참석했고 그 이후로 술을 마시지 않았다 그녀는 현재 만물에 깃든 사랑의 지성인 신께서 자신을 사랑하시며 남을 돕는 길로 인도하신다고 믿고 있다 (커밍 홈)

고양되는 오늘의 명언: 『「존재의 고리」 (인간，동물주민，식물， 엘리먼트，정령) 속에 앉으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모든 창조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존재의 상처는 모든 존재의 상처이며 한 존재의 영광은 모든 존재의 영광이다 우리의 모든 행위가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존경받는 깨달은 존재 『흰 버팔로 송아지 여인』 (비건)으로부터 전해진 라코타족의 삶의 가르침 중에서